하지원ㆍ전태수 부친상, 갑작스런 비보에 '충격과 슬픔'

입력 2016-01-03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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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본명 전해림)과 전태수 남매가 갑작스러운 부친상에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하지원은 상주로 동생인 전태수 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하지원측에 따르면 배우 하지원의 부친이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하지원의 부친은 이날 오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떴다. 이로 인해 하지원과 전태수 남매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원은 동생인 배우 전태수 등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 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5일이다.

한편 지난 2014년 1월 하지원은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하지원은 "아버지의 원래 꿈이 배우였다. 아버지의 꿈을 내가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도 정말 좋아하신다"며 아버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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