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95] 라울러, 콘딧에 5라운드 판정승 ‘짜릿한 명승부’ 펼쳐

입력 2016-01-0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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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UFC 홈페이지  캡쳐
▲출처=UFC 홈페이지 캡쳐

라울러가 콘딧을 막아내며 5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3일 오후 12시(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UFC195 월터급 메인 이벤트에서 로비 라울러와 카를로스 콘딧의 경기에서 로비 라울러가 카를로스 콘딧의 공격을 막으며 5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부터 콘팃은 쉴새없이 라울러를 공격했다. 라울러는 콘딧의 타격에 휘청거리기도 했지만 잘 버텨냈다.

2라운드는 라울러가 콘딧의 얼굴을 타격해 콘딧을 쓰려뜨렸지만 이후 큰 유효타 없이 마무리 됐다.

3라운드에서는 콘딧은 다양한 기술을 발휘하며 라울러를 밀어붙였다. 이어 4라운드에서는 라울러의 하체를 노린 콘딧의 공격에 라울러는 쓰러지는등 박빙의 승부를 이어갔다. 콘딧은 킥과 펀치를 섞어 추격에 나섰다.

마지막 라운드도 명승부를 이어갔다. 라울러는 종료 전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콧딧을 밀어 붙였고 콘딧은 라울러의 공세를 막아내며 끝까지 버텼다.

판정 결과 3명의 부심의 판정이 엇갈리며 2대1로 라울러의 승리가 확정되며 2차 방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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