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김희원, 황금희에 의미심장 발언…대반전 예고

입력 2016-01-0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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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KBS 방송화면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김희원, 황금희에 의미심장 발언…대반전 예고

‘별이 되어 빛나리’ 김희원이 황금희에게 의미심장한 발언을 한다.

4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별이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ㆍ연출 권계홍ㆍ이하 ‘별이 되어 빛나리’) 89회에서 종현(이하율)은 모란(서윤아)에게 파혼을 선언하지만, 모란은 자신과 결혼하지 않으면 명성은 무너진다며 으름장을 놓는다.

이날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애숙(조은숙)은 정례(김예령)가 봉희(고원희)의 친부를 알았다는 사실을 모란에게 전하고, 죽은 줄 알았던 딸이 모란이었다고 말하는 미순(황금희)에게 경자(김희원)는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한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별이 되어 빛나리’ 김희원, 황금희에 의미심장 발언…대반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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