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흥분한 박세영, 도상우와 결혼 반대 송하윤에 “차라리 같이 죽자!” 미친 폭주

입력 2016-01-03 1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내 딸 금사월’ 흥분한 박세영, 도상우와 결혼 반대 송하윤에 “차라리 같이 죽자!” 미친 폭주

‘내 딸 금사월’ 흥분한 박세영이 송하윤과 동반 자살을 시도한다.

3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ㆍ연출 백호민 이재진)’ 36회에서 만후(손창민)는 혜순(오미연)의 납골당에 있던 득예(전인화)를 찾아간다.

이날 ‘내 딸 금사월’에서 만후는 득예에게 지상(이정길)이 어디에 있는지 물으며 민호(박상원)의 설계도를 가져오라고 한다.

세훈(도상우)과의 결혼을 막을 것이라는 홍도(송하윤)의 말에 흥분한 혜상(박세영)은 차라리 같이 죽자고 하며 운전한다.

*‘내 딸 금사월’ 흥분한 박세영, 도상우와 결혼 반대 송하윤에 “차라리 같이 죽자!” 미친 폭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65,000
    • +3.99%
    • 이더리움
    • 4,989,000
    • +7.29%
    • 비트코인 캐시
    • 715,500
    • +4.3%
    • 리플
    • 2,061
    • +6.07%
    • 솔라나
    • 330,500
    • +2.54%
    • 에이다
    • 1,417
    • +7.27%
    • 이오스
    • 1,131
    • +2.72%
    • 트론
    • 279
    • +3.33%
    • 스텔라루멘
    • 691
    • +11.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700
    • +3.95%
    • 체인링크
    • 25,050
    • +3.68%
    • 샌드박스
    • 853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