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업, 대기업 수시평가 영향 미미 - NH투자증권

입력 2016-01-04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4일 은행업에 대해 최근 대기업 수시 신용위험평가에 따른 커버리지 은행권 충당금 영향이 미미 하다며, 관련 불확실성 해소가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최진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시 된 368개 대상 대기업 수시 신용위험평가 19개사(C등급 11개, D등급 8개)를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했다"며 "이번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 된 기업에 대한 금융권 신용 공여액은 총 12조5000억원 규모이며, 금융권 추가 충당금 규모는 약 1조5000억원 규모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2016년 기업 구조조정 오버행은 있으나 충당금 급증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이번 구조조정 대상 기업에 대한 금융권 추가 충당금 1조5000억원은 관련 익스포저가 큰 국책은행에 집중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 커버리지 은행권에 대한 충당금 영향은 미미하며 4분기 컨센서스 충당금 1조8000억원을 크게 상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당국은 재무취약업종에 대해 고강도 구조조정을 통한 시장 충격 요법 보다는 점진적 방식의 구조조정과 금융 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5]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2026.03.23]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나솔' 30기, 영수♥옥순 최종커플⋯영식 선택한 영자 "아직도 모르겠다"
  • 짙은 안개 덮친 출근길…건조특보에 화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01,000
    • +0.96%
    • 이더리움
    • 3,236,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0.84%
    • 리플
    • 2,112
    • +0.05%
    • 솔라나
    • 136,800
    • +0.88%
    • 에이다
    • 403
    • +1.51%
    • 트론
    • 471
    • +3.06%
    • 스텔라루멘
    • 266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0.38%
    • 체인링크
    • 14,000
    • +1.45%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