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단조는 8일 최대주주인 박안식 회장의 특수관계인이 주식 1만2450주(0.62%)를 장내매수해 박 회장 외 5인의 보유지분율이 40.95%에서 41.57%(83만1380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입력 2007-05-08 15:23
대창단조는 8일 최대주주인 박안식 회장의 특수관계인이 주식 1만2450주(0.62%)를 장내매수해 박 회장 외 5인의 보유지분율이 40.95%에서 41.57%(83만1380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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