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선화 인스타그램 캡처)
시크릿 한선화가 ‘내부자들’ 조승우를 이상형으로 지목하고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한선화는 3일 자신의 SNS에 뮤지컬 '베르테르' 관람 후 조승우 등 출연 배우들과 함께 한 뒤풀이 사진을 올렸다.
이에 한선화는 “‘내부자들’ 1000만 기원, 조승우, 승우 오빠, 신의 선물, 영원한 내 이상형”이라는 글과 함께 조승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와 조승우는 다정하게 밀착해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한선화는 조승우와 SBS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