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오늘(4일) 첫 방송…제작진이 살짝 공개한 관전 포인트는?

입력 2016-01-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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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포스터 (사진제공=tvN )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포스터 (사진제공=tvN )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치즈인더트랩’의 시청 포인트가 공개됐다.

△유정(박해진 분)-홍설(김고운 분)의 관계= 연이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홍설은 유정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휴학을 결정하지만, 전액 장학금을 받게돼 결국 학교로 돌아온다.

하지만 유정의 태도는 180도 달라져있고 홍설은 무조건 유정을 피해 다닌다. 이러한 두 사람의 관계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구성으로 전개되며 ‘로맨스릴러’라는 장르를 더욱 효과적으로 느끼게 해 줄 예정이다.

△아르바이트부터 수강신청, 술자리까지…현실감 있는 대학생활= 등록금 마련을 위해 뼈 빠지게 하는 아르바이트부터 피 튀기는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수강신청 등 치열한 대학 생활을 담아낸 에피소드는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공감뿐만 아니라, 드라마 전개의 짜임새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극 속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일들을 놓치지 않고 집중한다면 드라마의 묘미를 더욱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웹툰과 드라마의 비교= ‘치즈인더트랩’은 현재도 인기를 얻고 있는 웹툰을 원작으로 하기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제작진은 “원작과 비교하면서 볼 수 있는 장면도 있고, 드라마로 각색 되면서 그렇지 않은 장면도 있다. 웹툰을 보지 않은 시청자들도 함께 드라마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과정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한편, 달콤한 미소 뒤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과 그의 본 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의 로맨스를 담은 작품 ‘치즈인더트랩’은 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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