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주 前코스닥사장, 동양증권 사외이사 선임 예정

입력 2007-05-0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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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배당도 실시…현금 122억원, 1주당 0.03주씩 주식배당 병행

신호주(58ㆍ사진) 전 코스닥증권시장(현 증권선물거래소에 통합)이 동양종합금융증권 사외이사에 선임된다.

동양종금증권은 8일 이사회를 열고 2006회계연도(2006년 4월~2007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25일 개최키로 결의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2006년도 재무제표를 비롯해 사내이사 1명, 상근감사위원 겸 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2명 선임 안건 등을 승인할 예정이다.

사내이사에는 백도관 경영기획담당 임원을 재선임하고, 감사위원에는 송시영 금융감독원 인력개발실 교수를 신규선임할 예정이다.

사외이사 후보에는 지난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코스닥증권시장 사장을 지냈던 신호주 지에스서비스 경영자문위원과 홍기택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를 추천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올해 지난 1999회계연도 이후 7년만에 배당을 실시한다. 보통주 1주당 100원, 우선주는 150원씩 총 122억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시가배당율은 각각 0.9%, 2.5%다. 또 보통주 및 우선주 1주당 보통주 0.03주씩 주식배당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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