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1Q실적 수익성개선 확인 목표가↑-한국투자증권

입력 2007-05-0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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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9일 웅진코웨이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확인했다며 목표주가를 3만4000원에서 4만3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강영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이 매출액 2919억원, 영업이익 394억원으로 매출액은 시장기대치(3014억원)에 못미쳤지만 영업이익은 시장추정치(381억원)를 넘어섰다”며 “신규판매 증가에도 판매수수료 증가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없어 합병효과로 인한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그동안 정수기 판매회사는 수출보다 내수에 의존해 성장을 위한 신규시장 개척이 필요했다”며 “웅진코웨이는 현재 미미하나 수출확대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일정규모를 넘어서면 규모의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또 “판매채널의 확대를 위해 올해 연말까지 총 60개 이마트 점포에 입점할 계획으로 방문판매에서 벗어나 다수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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