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상하이스트)
"저를 빌려드려요." 4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자신을 빌려주겠다고 나선 두 명의 여대생을 소개했다. 이들은 중국 항저우 서호 주변에서 '데이트 해드려요', '빌려드립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자신을 홍보했다. 자신을 솔로 여대생이라고 소개한 이들은 상대와 밥 먹고 영화를 보는 등 간단한 데이트를 할 수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티저광고용이다", "교묘한 매춘업이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입력 2016-01-05 09:58
"저를 빌려드려요." 4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자신을 빌려주겠다고 나선 두 명의 여대생을 소개했다. 이들은 중국 항저우 서호 주변에서 '데이트 해드려요', '빌려드립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자신을 홍보했다. 자신을 솔로 여대생이라고 소개한 이들은 상대와 밥 먹고 영화를 보는 등 간단한 데이트를 할 수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티저광고용이다", "교묘한 매춘업이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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