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에스는 34억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0.7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현재 현금 유동성에 어려움이 발생해 연체가 발생했다"며 "이달 중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상환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6-01-05 17:53
아이디에스는 34억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0.7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현재 현금 유동성에 어려움이 발생해 연체가 발생했다"며 "이달 중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상환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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