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라인 섹시한 볼륨감의 유승옥도 성형 부작용 고민? … 하다 죽을뻔

입력 2016-01-0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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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출처=KBS2 '해피투게더3'방송캡처)
▲유승옥(출처=KBS2 '해피투게더3'방송캡처)

모델 유승옥이 5일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 화요일 코너 ‘스타탐구생활’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낸 가운데 성형수술 고백이 화제다.

유승옥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성형수술로 인한 부작용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유승옥은 "학교 때부터 꿈이 모델이었는데 모델은 무조건 다리가 가늘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다"며 "그래서 두꺼운 허벅지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했다. 부모님한테 학교에 필요한 게 있다고 거짓말하고 돈을 받아서 한의원도 가봤다"라고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유승옥은 "아르바이트도 많이 했고 모든 시술을 했는데 해결이 안 나더라. 그래서 지방흡입까지 했다"며 "수술하다가 죽을 뻔 했다. 마취 깨는 것도 힘들었고 근육 셀룰라이트도 뭉쳤다. 지금은 운동으로 완치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유재석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게 있다. 또 성형한 곳은 없느냐"라고 물었고, 유승옥은 "눈을 했다"며 "제가 수술하면 부작용이 심하다. 눈을 보시면 짝짝이다"라고 쿨하게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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