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 최대주주 위드윈네트웍, 지분 전량 매각

입력 2016-01-05 1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우는 5일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위드윈네트웍이 보유 중이던 주식 910만18주(지분율 14.71%) 전량을 장내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채무부담 시달리는 소상공인이라면…은행권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받아볼까 [경제한줌]
  • 린가드 넘어지고 정승원 발목 돌아갔다…논두렁 잔디, 진짜 문제는 [이슈크래커]
  • "집값 오를까?"…금리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3가지 [왁자집껄]
  • "아직도 없어?"…코인 거래소 원화계좌, 5분 만에 연결하기 [코인가이드]
  • '부자 금융 집사'는 옛말, 자산관리 넘어 '삶'을 관리하라 [PB열전-자산관리 숨은 고수]
  • ‘개헌 논의’ 본격화...고립되는 이재명
  • [세계의창] 푸틴, 영토확장 포기 없다...앞에선 종전 뒤에선 선전 강화
  • 믿고 보는 페이커상?…알고리즘 선택받은 비트박서 윙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6,839,000
    • -8.79%
    • 이더리움
    • 3,181,000
    • -9.84%
    • 비트코인 캐시
    • 462,200
    • -3.12%
    • 리플
    • 3,618
    • -8.8%
    • 솔라나
    • 207,800
    • -13.88%
    • 에이다
    • 1,243
    • -14.45%
    • 이오스
    • 810
    • -10.79%
    • 트론
    • 360
    • -1.1%
    • 스텔라루멘
    • 436
    • -1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640
    • -6.52%
    • 체인링크
    • 20,890
    • -14.28%
    • 샌드박스
    • 443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