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정형돈 절친 소녀시대 써니, 돈사돌 4호로 맹활약!

입력 2016-01-05 2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에브리온 '주간아이돌')
(출처=MBC에브리온 '주간아이돌')

'주간아이돌' 대체 MC로 출연한 소녀시대 써니가 맹활약을 펼쳤다.

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그대에게'로 컴백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러블리즈가 출연한다.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주간아이돌'의 MC 정형돈을 위해 정형돈의 절친 아이돌들이 대체 MC로 발 벗고 나선 가운데, 이번엔 소녀시대 써니가 대체 MC로 출연해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써니는 "내가 정형돈의 아이돌 인맥 1호다"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써니는 정형돈의 절친 아이돌답게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예능감을 뽐내 정형돈과의 의리를 과시했다.

특히 써니는 정형돈을 주제로 삼행시를 지어 큰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정형돈의 전매특허인 진상댄스까지 선보여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써니는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러블리즈를 걸그룹 선배로서 살뜰히 챙기는 모습까지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절친 정형돈을 위해 나선 '돈사돌 4호' 소녀시대 써니의 활약상은 오는 6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공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768,000
    • -0.29%
    • 이더리움
    • 4,815,000
    • +4.54%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65%
    • 리플
    • 2,042
    • +6.52%
    • 솔라나
    • 335,000
    • -2.95%
    • 에이다
    • 1,385
    • +0.22%
    • 이오스
    • 1,133
    • -0.26%
    • 트론
    • 276
    • -3.5%
    • 스텔라루멘
    • 709
    • +0.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450
    • +1.12%
    • 체인링크
    • 24,890
    • +5.82%
    • 샌드박스
    • 1,011
    • +27.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