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은 9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4억75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흑자전환, 전년동기대비 4%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4억8500만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41%, 18% 감소했다. 순이익은 17억84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했으며 전년동기대비 750% 증가했다.
회사측은 “중국내료가공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에 따른 제조원가 절감과 환율 안정으로 인한 외환차손의 감소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입력 2007-05-09 13:36
엔터기술은 9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4억75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흑자전환, 전년동기대비 4%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4억8500만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41%, 18% 감소했다. 순이익은 17억84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했으며 전년동기대비 750% 증가했다.
회사측은 “중국내료가공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에 따른 제조원가 절감과 환율 안정으로 인한 외환차손의 감소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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