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쾰른 집단성폭력 사건, 축제 즐기러 나온 여성들 노렸다

입력 2016-01-06 0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강하늘 홍종현 백현 남주혁 지수, ‘보보경심 : 려’ 출연 확정...“방송 언제?”

요가 강사 나체 몰카 '소라넷'에 올린 대학원생

6일 소한… “이번주 내내 추워요”

‘응답하라 1988’ 출연진, 19일 푸껫으로 포상휴가…“응칠팀만 못 갔네”


[카드뉴스] 쾰른 집단성폭력 사건, 축제 즐기러 나온 여성들 노렸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5일 지난 연말 쾰른에서 일어난 집단 성폭력 사건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대변인을 통해 "이번 역겨운 (인권)침해와 성폭력 행위에 격하게 분노한다"고 밝혔습니다. 쾰른 집단성폭력 사건은 작년 12월31일 새해를 맞는 시각에 쾰른 시내 한복판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가해자들은 주로 중동과 북아프리카 출신 남성들로, 축제를 즐기러 나온 여성들을 대상으로 노골적인 성범죄와 강도 행각을 벌인 것입니다. 쾰른 집단성폭력 사건으로 경찰이 접수받은 고소건은 90건에 이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123,000
    • -1.36%
    • 이더리움
    • 4,752,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1.68%
    • 리플
    • 2,049
    • +1.44%
    • 솔라나
    • 356,100
    • +0.42%
    • 에이다
    • 1,481
    • +8.26%
    • 이오스
    • 1,067
    • +3.69%
    • 트론
    • 295
    • +4.98%
    • 스텔라루멘
    • 681
    • +40.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300
    • +3.16%
    • 체인링크
    • 24,280
    • +13.35%
    • 샌드박스
    • 598
    • +18.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