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부정부패 척결, 예산낭비 줄이고 비리 원천 차단 의미”

입력 2016-01-06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는 6일 부정부패 척결을 강조한 박근혜 대통령의 전날 발언에 대해 “국민 세금이 잘못 쓰이는 분야를 중심으로 부패요인을 선제적으로 감시하고 시스템을 갖춘다는 박 대통령의 말 그대로 받아들여 달라”고 말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한 뒤 “시스템을 갖춰 예산 낭비를 줄이고 비리 소지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의 발언 이후 사정 드라이브를 거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경계하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박 대통령은 전날 올해 첫 국무회의에서 “과거의 적폐가 경제 활력 회복에 걸림돌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몸에 큰 병이 있는데 적폐가 잔뜩 쌓여 있는데 참 그냥 돈을 쏟아붓는다고 해서 그게 피와 살로 가겠느냐”며 “경제 활성화 정책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계속 갉아먹고 있는 적폐나 부패나 이런 것을 척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반도체+밸류업으로 더 오른다”⋯JP모간 7500ㆍ씨티 7000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42,000
    • -0.42%
    • 이더리움
    • 2,893,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747,000
    • -2.48%
    • 리플
    • 2,028
    • +0.6%
    • 솔라나
    • 118,100
    • -1.42%
    • 에이다
    • 384
    • +1.32%
    • 트론
    • 411
    • +1.23%
    • 스텔라루멘
    • 23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5.59%
    • 체인링크
    • 12,420
    • +0.98%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