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쓰총과 계약' EXID 하니, 병신년 첫 커플 주인공 'JYJ 준수와 오붓하게…'

입력 2016-01-06 17:26 수정 2016-01-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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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투데이 DB)
(사진=이투데이 DB)

EXID가 중국 재벌 왕쓰총과 손잡고 중국에 진출할 예정인 가운데, EXID 하니와 JYJ 준수의 열애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병신년 1월 1일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양 측은 소속사를 통해 "서로 가요계 선후배 사이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보도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준수와 하니는 여느 커플과 다름없는 평범하고 오붓한 데이트를 즐겨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EXID 프로듀싱을 맡아온 신사동호랭이는 6일 공식 팬카페에 글을 올리며 EXID의 중국 진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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