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의 품격’ 레이디제인 "노홍철 집에 가보고 싶어" 간절

입력 2016-01-06 2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방송장면)
(출처=tvN 방송장면)

‘내 방의 품격’ 가수 레이디제인이 노홍철의 집에 가보고 싶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tvN ‘내 방의 품격’에서는 화려한 싱글의 인테리어에 대해 방송했다. 노홍철은 자신의 집에 대해 “춥고 문제도 많지만 가만히만 있어도 좋다”며 자신의 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집 거실에 설치된 박수만 쳐도 춤을 추는 레이저와 안개가 뿜어져 나오는 포그, 오락을 위한 다트까지 직접 인증했다. 노홍철은 집에서 혼자 레이저를 키고, 포그를 달고, 다트 게임을 즐긴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레이디제인은 “가보고 싶다”라며 두 손을 간절히 모았다. 노홍철의 신기한 거실에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낸 것.

김준현은 "레이디제인이 가고 싶다고 한다"며 기뻐했고 오상진은 레이저와 포그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507,000
    • -0.05%
    • 이더리움
    • 4,838,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715,500
    • +0.56%
    • 리플
    • 2,052
    • +2.14%
    • 솔라나
    • 348,900
    • -0.82%
    • 에이다
    • 1,450
    • -0.41%
    • 이오스
    • 1,148
    • -4.81%
    • 트론
    • 291
    • -1.69%
    • 스텔라루멘
    • 728
    • -9.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600
    • -1.48%
    • 체인링크
    • 25,810
    • +7.05%
    • 샌드박스
    • 1,036
    • +1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