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웨이브테크놀러지스는 10일 전 대표이사인 조사무엘민제 외 7명에 대한 업무상횡령에 대한 고소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2월 전 대표이사인 조사무엘민제 외 7명에 대해 2003년 미디어사업부, 2004년 엘피스 영업 양수도에 대한 배임혐의로 형사 고소했으며 29억1300만원의 손해금이 발생했다”며 “쌍방간 합의에 의해 고소를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7-05-10 08:05
디지웨이브테크놀러지스는 10일 전 대표이사인 조사무엘민제 외 7명에 대한 업무상횡령에 대한 고소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2월 전 대표이사인 조사무엘민제 외 7명에 대해 2003년 미디어사업부, 2004년 엘피스 영업 양수도에 대한 배임혐의로 형사 고소했으며 29억1300만원의 손해금이 발생했다”며 “쌍방간 합의에 의해 고소를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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