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새해 첫 생방송, 아이콘ㆍ트와이스ㆍ러블리즈ㆍ달샤벳 등 아이돌 총출동

입력 2016-01-07 14:23 수정 2016-01-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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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콘, 트와이스, 러블리즈 (사진제공= YG, JYP,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콘, 트와이스, 러블리즈 (사진제공= YG, JYP, 울림엔터테인먼트)

새해 첫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엠카운트다운’에 대세 아이돌들이 총출동 한다.

7일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새해 첫 생방송답게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해 줄 다양한 아이돌 가수들의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다.

먼저 아이콘은 더블 타이틀곡 ‘덤 앤 더머’와 ‘왜 또’ 무대를 준비했다. 이어 트와이스는 타이틀곡 ‘우아하게’와 수록곡 ‘캔디보이’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4인조로 돌아온 달샤벳과 레퍼 제시가 소속된 혼성 그룹 럭키제이가 방송 최초로 컴백 무대를 공개한다.

이밖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러블리즈를 비롯해 업텐션, 이예준, 박시환, 로열 파이럿츠, 라붐, 헤일로, 장미, 안다, B.I.G, 로드보이즈. 플래쉬, 코코소리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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