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규정, “LPGA 투어 너무 쉽게 생각…박인비ㆍ김효주 퍼트 부러워”

입력 2016-01-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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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를 백규정(21ㆍCJ오쇼핑)이 JTBC골프 ‘라이브레슨 70’에 출연했다. (JTBC골프 방송화면 캡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를 백규정(21ㆍCJ오쇼핑)이 JTBC골프 ‘라이브레슨 70’에 출연했다. (JTBC골프 방송화면 캡처)

*백규정, “LPGA 투어 너무 쉽게 생각…박인비ㆍ김효주 퍼트 부러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를 맞은 백규정(21ㆍCJ오쇼핑)이 꽁꽁 숨겨왔던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다.

백규정은 6일 밤 방송된 JTBC골프 ‘라이브레슨 70’에 출연해 지난 시즌 LPGA 투어에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백규정은 “한국에서 잘하고 같는데 LPGA 투어를 너무 쉽게 본 것 같다”며 데뷔 첫해 고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백규정은 자신의 ‘골프인생 그래프’에서 “골프를 처음 시작할 때는 퍼팅을 잘한 것 같다. 하지만 골프를 할수록 퍼팅이 어려웠고 요즘 들어 퍼팅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나보다 퍼트를 잘하는 선수를 보면 너무 부럽다. (박)인비 언니, 리다아 (고), (김)효주도 부럽다. 톱 플레이어일수록 퍼터를 잘한다. 나 역시 앞으로는 퍼터가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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