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치‧안과 수술비 보장 ‘이목구비 보장보험’ 출시

입력 2016-01-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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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메리츠화재))
((사진제공=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는 8일부터 치과‧안과‧이비인후과 수술비 등에 대한 보장을 확대한 ‘메리츠 이목구비 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메리츠화재에 따르면 이 상품은 치과치료에 대한 보장을 업계 최고수준으로 강화했다. 또 질병종류에 상관없이 안과나 이비인후과 수술을 보장해주는 병원단위 수술비특약을 신설했다.

치아보철 치료는 임플란트‧브릿지에 대한 치료횟수 한도를 없애고 최대 120만원까지 보장한다. 틀니는 연간 1회 한도로 보장한다.

치아보존치료는 충전치료의 경우 최대 10만원 무제한 보장한다. 자주 발생하는 치아근관치료(신경치료)는 최대 2만원까지 횟수의 제한 없이 보장한다.

병원단위 수술비특약도 운영한다. 병원단위 수술비특약은 안과나 이비인후과병원에서 수술만 하면 최대 20만원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단 질병을 원인으로 하는 수술만 보장된다. 선천성 질병이나 외모개선을 위한 수술 등 약관에서 보상하지 않는 손해는 제외된다.

또 레이저시력교정수술로 인해 합병증이 발생해 재수술할 때는 안구 당 최대 30만원이 보장된다.

특히 외모에 상해를 입어 장해분류표상 추상장해로 분류 될 경우 장해지급률의 2배를 지급한다.

가입연령은 15세부터 60세까지다. 보험기간은 60세와 70세까지로 운영된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5년, 10년, 20년으로 월납, 3개월납, 6개월납, 연납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이 고액의 치과비용에 대한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며 “얼굴종합보장으로 소비자의 새로운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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