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1일 총 353억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를 신규상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KOSPI200, 삼성SD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풋 워런트로 총 7개 종목이다.
이번 상장으로 대신증권 ELW는 모두 126종목으로 늘어나고, 기초자산의 종류도 34개로 확대된다. 유동성공급자는 CS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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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5-10 11:01
대신증권은 11일 총 353억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를 신규상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KOSPI200, 삼성SD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풋 워런트로 총 7개 종목이다.
이번 상장으로 대신증권 ELW는 모두 126종목으로 늘어나고, 기초자산의 종류도 34개로 확대된다. 유동성공급자는 CS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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