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클라라, 과거 발언 눈길 "아버지 이승규에 자랑스러운 딸이길…"

입력 2016-01-0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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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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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가 소속사와의 분쟁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힌 가운데 아버지인 코리아나 이승규에게 했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클라라와 함께 한 방송에 출연한 이승규는 "국내보단 주로 외국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바쁜 해외 스케줄로 클라라와 함께 보낸 시간이 고작 3년도 안 돼 매우 미안하다"고 밝혔다.

이에 클라라는 아버지에게 영상편지로 "지난 일은 이미 지난 거니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며 "앞으로는 자랑스러운 딸 클라라라고만 생각해주세요"라고 남겼다.

이어 클라라는 "내가 스무살에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아빠 품에 안겼는데, 아빠 품이 굉장히 따뜻했다"며 "지금처럼 매일매일 웃으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6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9년 동안 쌓아온게 사라졌다"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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