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포트 자회사, 59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6-01-08 13:53

남주현 기자 jo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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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포트의 자회사인 영파아특전기유한공사는 계열사인 절강아특전기유한공사에 대해 59억832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54%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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