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1분기 실적 '고속 주행'

입력 2007-05-10 1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년동기비 영업이익 263%·순이익 237% 증가...'사상 최대 실적'

넥센타이어가 지난 1사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사상최대 실적을 올리며 고속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대표 홍종만, www.nexentire.com)는 10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올 1분기 매출액이 1,404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26.8%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63.3% 급증한 201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도 237% 늘어난 128억원을 달성했다.

이같은 실적호전에 대해 넥센타이어는 "최근 증설 완료된 신규설비에서의 안정적인 생산 공급의 확대와 해외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 그리고 초고성능타이어(UHPT)를 비롯한 고수익 제품의 지속적인 개발 및 판매 확대로 인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수출부분이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31,6% 증가한 1,102억원을 기록, 해외시장 공략이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내수부분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1분기 내수부문 매출은 301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의 실적에 비해 11.6%의 성장했다.

넥센타이어는 이에 대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수익성 높은 신제품 중심의 시장공략이 주효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더불어 타이어 전문매장인 '타이어테크'의 본격적인 신장세도 내수 신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전쟁 충격, 코스피 7% 급락… ‘검은 화요일’ [종합]
  • "영화 한 편에 들썩"⋯'왕사남'이 바꾼 영월 근황은? [엔터로그]
  • MLB에도 등장한 ABS⋯한국과 다른 점은? [해시태그]
  • 직장인 10명 중 6명 "평생 쓸 돈 생겨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트럼프 전쟁명분 논란…美 정보당국, 이란 선제공격 정황 못 찾았다
  • 단독 "에너지 홍보 미흡" 靑 지적에…기후부, 에너지전담 홍보팀 꾸렸다
  • 이란 “호르무즈 통과 모든 선박 불태울 것”…카타르, LNG 생산 중단 [중동발 오일쇼크]
  • ‘1000원 룰’ 공포에…한 달 새 27곳 주식병합 “퇴출부터 면하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39,000
    • +1.99%
    • 이더리움
    • 2,867,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40,000
    • -0.7%
    • 리플
    • 1,983
    • +0.56%
    • 솔라나
    • 123,200
    • +0.98%
    • 에이다
    • 388
    • -2.02%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90
    • -0.68%
    • 체인링크
    • 12,710
    • +0.32%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