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 평범한 엄마의 일상 공개 '스티커가 얼굴에 잔뜩' 뾰로통

입력 2016-01-08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애 SNS)
(출처=신애 SNS)

신애가 최근 둘째를 출산한 가운데, 과거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어나자마자 봉변당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이 붙인 것으로 보이는 스티커를 얼굴에 붙이고 뾰로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신애가 남긴 글과 상황이 오버랩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애는 지난 2009년 5월 2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다. 이후 2012년 1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230,000
    • -1.15%
    • 이더리움
    • 4,640,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1.81%
    • 리플
    • 1,948
    • -4.28%
    • 솔라나
    • 348,400
    • -3.01%
    • 에이다
    • 1,389
    • -7.21%
    • 이오스
    • 1,148
    • +6.1%
    • 트론
    • 290
    • -3.33%
    • 스텔라루멘
    • 727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850
    • -3.36%
    • 체인링크
    • 25,120
    • -1.22%
    • 샌드박스
    • 1,120
    • +8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