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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한국에자이의 위궤양 치료제 ‘셀벡스캡슐’을 국내에서 독점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부광약품은 이달부터 셀벡스캡슐의 마케팅·영업 활동을 시작한다고 부광약품은 설명했다.
셀벡스캡슐은 위 점액의 합성과 분비를 촉진, 위산의 공격으로부터 위 점막을 보호하는 위궤양 치료제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셀벡스캡슐은 국내에서 위궤양·위염 환자에게 오랫동안 처방돼, 안전성과 유효성이 시장에서 충분히 검증됐다”고 말했다.
입력 2016-01-08 16:29
부광약품은 한국에자이의 위궤양 치료제 ‘셀벡스캡슐’을 국내에서 독점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부광약품은 이달부터 셀벡스캡슐의 마케팅·영업 활동을 시작한다고 부광약품은 설명했다.
셀벡스캡슐은 위 점액의 합성과 분비를 촉진, 위산의 공격으로부터 위 점막을 보호하는 위궤양 치료제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셀벡스캡슐은 국내에서 위궤양·위염 환자에게 오랫동안 처방돼, 안전성과 유효성이 시장에서 충분히 검증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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