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캐피탈에 3000억원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6-01-08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캐피탈에 30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49%에 해당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58,000
    • -0.25%
    • 이더리움
    • 4,724,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725,000
    • +1.83%
    • 리플
    • 2,070
    • +3.4%
    • 솔라나
    • 352,000
    • -0.37%
    • 에이다
    • 1,460
    • +0.62%
    • 이오스
    • 1,159
    • -3.66%
    • 트론
    • 290
    • -3.01%
    • 스텔라루멘
    • 738
    • -5.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250
    • -1.22%
    • 체인링크
    • 25,690
    • +6.6%
    • 샌드박스
    • 1,052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