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계열사 대륜발전, 별내에너지 지분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NH투자증권과 한국산업은행을 매각주간사를 선정하고 지분매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공시했다.
입력 2016-01-08 17:38
한진중공업은 계열사 대륜발전, 별내에너지 지분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NH투자증권과 한국산업은행을 매각주간사를 선정하고 지분매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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