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은 전 관리인외 1인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업무상 횡령등 혐의로 기소됐다고 8일 공시했다.
공소장에 표기된 피해액은 1억8196만원이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0.0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현재 혐의 내용 및 금액은 확정된 사실이 아니며, 사실여부는 추후 법원의 판결에 의해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6-01-08 18:55
동양은 전 관리인외 1인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업무상 횡령등 혐의로 기소됐다고 8일 공시했다.
공소장에 표기된 피해액은 1억8196만원이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0.0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현재 혐의 내용 및 금액은 확정된 사실이 아니며, 사실여부는 추후 법원의 판결에 의해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