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김성령의 둘째 아들이 새삼 화제다.
김성령은 2013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둘째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성령은 둘째 아들 이찬영군과의 단란한 모습을 드러냈다. 김성령의 둘째 아들 이찬영군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찬영군은 엄마 김성령을 닮은 짙은 쌍커풀과 눈썹으로 이목을 끌었다.
네티즌은 김성령의 둘째 아들 이찬영군의 외모에 “김성령 아들, 로이킴 닮았다”, “김성령 아들, 연예인 자녀 중에 제일 잘 생긴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김성령은 10일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울산으로 미식여행을 떠난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