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9금 영화, 수입ㆍ유통 큰 폭으로 증가…전체 81.1%

입력 2016-01-11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완전한 사육4-비밀의 지하실' 포스터)
(출처='완전한 사육4-비밀의 지하실' 포스터)

지난해 IPTV, VOD, 모바일 등 부가시장 판권을 겨냥한 일본 성인영화의 수입과 유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11일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에 따르면 지난해 등급 분류된 영화의 국가별 현황은 일본 483편(28.8%), 미국 422편(25.1%), 한국 367편(21.8%), 프랑스 74편(4.4%), 영국 56편(3.3%), 중국 36편(2.1%) 등이었다. 일본영화가 미국영화를 제치고 등급분류 편수(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은 2015년이 처음이다.

일본영화의 지난해 등급분류 현황을 살펴보면 청소년관람불가 392편(81.1%), 전체 관람가 34편

(7.0%), 12세 이상 관람가(6.6%), 15세 이상 관람가(4.6%), 제한상영가 3편(0.7%)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영화관 관람객은 총 2억1729만4634명을 기록했고, 개봉 편수는 1202편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영등위의 영화 등급분류 편수도 2011년(764편), 2012년(1002편), 2013년(1156편), 2014년(1453편)에 이어 1680편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한국영화가 367편(21.8%), 외국영화가 1313편(78.2%)이었다. 관람등급별로는 전체 관람가 180편(10.7%), 12세 이상 관람가 240편(14.3%), 15세 이상 관람가 381편(22.7%), 청소년관람불가 875편(52.0%), 제한 상영가 4편(0.3%)이었다. 한국영화와 외국영화를 통틀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의 비중이 5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60,000
    • -1.14%
    • 이더리움
    • 2,899,000
    • -5.26%
    • 비트코인 캐시
    • 818,500
    • -1.44%
    • 리플
    • 2,172
    • -0.69%
    • 솔라나
    • 127,500
    • -1.32%
    • 에이다
    • 412
    • -4.19%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80
    • -2.39%
    • 체인링크
    • 12,850
    • -4.1%
    • 샌드박스
    • 127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