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의류업체인 F&F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7% 줄어든 27억원에 그쳤다.
11일 F&F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1% 줄어든 44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42.7%나 감소한 27억원을 나타냈다. 순이익도 18억원으로 50.9% 감소했다.
캐주얼 의류업체인 F&F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7% 줄어든 27억원에 그쳤다.
11일 F&F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1% 줄어든 44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42.7%나 감소한 27억원을 나타냈다. 순이익도 18억원으로 50.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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