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ㆍ심은경 ‘조작된 도시’, 6개월 촬영 마치고 크랭크업

입력 2016-01-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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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의 신작 영화 ‘조작된 도시’(가제)가 지난해 12월 29일 서울에서의 촬영을 끝으로 크랭크업했다.

올해 개봉을 앞둔 ‘조작된 도시’는 아무 이유 없이 살인범의 누명을 쓰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남자 권유(지창욱 분)가 철저하게 조작된 사건의 실체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액션영화다.

이 영화는 2005년 800만 관객을 동원한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의 신작으로 지창욱, 심은경을 비롯 오정세, 김상호, 김기천, 안재홍, 김민교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특히 드라마 ‘기황후’를 통해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한 지창욱이 게임 세계에서는 팀 ‘레쥬렉션’을 이끄는 최고의 리더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별 볼 일 없는 백수 권유 역을 맡았다. 865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수상한 그녀’의 주역 심은경은 권유와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천재 해커 여울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지난해 7월 1일 촬영을 시작해 6개월의 대장정을 이어온 ‘조작된 도시’는 총 85회차 촬영을 끝으로 지난달 29일 크랭크업했다.

‘조작된 도시’로 첫 스크린 데뷔식을 치르는 지창욱은 “모든 스태프, 배우들에게 정말 고생했다는 말 전하고 싶다. 이 작업을 하며 함께 했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심은경은 “평소 박광현 감독, 지창욱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는데 뜻 깊은 작품에 좋은 감독, 배우와 호흡을 맞추게 되어 영광이었다”며 “‘조작된 도시’는 저도 너무나 기대되는 영화이다. 무궁무진한 상상력의 그 동안 만나기 어려웠던 영화가 나올 것이니 관객 분들의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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