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누리과정 문제는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무상보육은 교육에 편입이 돼 있고 지속적으로 집행이 돼 왔다”며 “유아교육법 제24조에 누리과정도 교육이라고 명시돼 있고, 이러한 측면에서 지방정부도 광범위한 국가라고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입력 2016-01-11 11:16
유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누리과정 문제는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무상보육은 교육에 편입이 돼 있고 지속적으로 집행이 돼 왔다”며 “유아교육법 제24조에 누리과정도 교육이라고 명시돼 있고, 이러한 측면에서 지방정부도 광범위한 국가라고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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