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SBS '생활의 달인')
11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한겨울 추운 날씨에도 손님들이 줄을 선다는 홍대의 한 라면집이 그려진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바로 중국 쓰촨성에서 생겨나 일본, 싱가포르, 홍콩, 한국 등 다양한 아시아인에게 사랑받고 있는 탄탄면이다.
'생활의 달인' 탄탄면의 달인 이상문(43·경력 20년) 달인은 본토보다 더 깊은 맛을 자랑하는 탄탄면으로 손님들을 매료시켰다.
'생활의 달인' 탄탄면의 달인 이상문 달인 비법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육고명이다. 달인의 비법 양념과 고소함은 배가 시키고, 느끼함을 잡아주는 육고명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더욱 감칠맛을 낸다.
한편 11일 밤 8시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탄탄면의 달인과 함께 요즘 가장 핫한 빵인 '앙버터'의 달인이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