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외인 이틀째 대량 매도...206.90(0.30P↓)

입력 2007-05-11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선물시장이 외국인 대량매도에 사흘만에 하락 마감했다.

11일 지수선물 최근월물인 6월물은 전일보다 0.30포인트(0.14%) 내린 206.9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외국인은 이틀째 순매도에 나서며 8050계약을 팔았다. 이날 새벽 마감한 미국시장이 소매매출 부진으로 주요지수가 1%이상 조정을 받은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개인은 7045계약 순매수했고, 기관은 808계약 매수우위였다.

외국인이 이틀째 대규모 순매도에 나서며 시장 베이시스는 악화됐고 이에 따라 차익 매물이 1200억원 가량 흘러나왔다. 이날 프로그램은 차익 1233억원, 비차익 930억원 등 216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프로그램 매물에 대해 전일 유입된 물량이 나온 것이며, 당분간 프로그램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날 거래량은 19만8878계약으로 전일보다 1만5387계약 줄었고, 미결제약정은 848계약 늘어난 9만9950계약으로 집계됐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선물시장 컨센서스는 그리 좋지 않다"며 "이틀째 외국인이 대규모 선물매도에 나서고 있지만 옵션시장에서는 상승추세에 대비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외국인 매매가 미국시장에 많이 연동되고 있으나 매수 포지션을 줄여둔 만큼 상승시 추가적 매수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2,000
    • +0.53%
    • 이더리움
    • 2,992,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2.04%
    • 리플
    • 2,103
    • +2.84%
    • 솔라나
    • 125,100
    • +1.38%
    • 에이다
    • 392
    • +1.55%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2.33%
    • 체인링크
    • 12,690
    • +1.04%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