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보위’ 사망, 마돈나 애도… 젊은 시절 함께한 모습 ‘뭉클’

입력 2016-01-1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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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마와 데이빗 보위(출처=마돈나 인스타그램)
▲마돈마와 데이빗 보위(출처=마돈나 인스타그램)

'글램록'의 대부로 불리던 데이빗 보위(69)가 암투병 끝에 사망한 가운데 미국 팝스타 마돈나가 데이빗 보위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

마돈나는 11일(한국시간 기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신을 만난 건 행운이야!! 핫 트램프 정말 사랑해!(So lucky to have met you!!!! Hot Tramp I love you S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이빗 보위와 마돈나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젊은 시절 풋풋한 모습과 해맑은 미소가 보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한편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지난 10일(현지시각) 데이빗 보위가 암투병 끝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이빗 보위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데이빗 보위가 10일, 가족이 보는 가운데 사망했다"며 "18개월의 암투병 끝 세상을 떠났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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