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벤처투자는 11일 중국현지 법인인 안목창업투자관리(상해)유한공사(安牧創業投資管理(上海)有限公司)를 2억7900만원을 들여 설립하고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안목유한공사는 엠벤처투자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의 유망벤처기업의 발굴, 투자 및 조합운용 사업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7-05-11 16:56
엠벤처투자는 11일 중국현지 법인인 안목창업투자관리(상해)유한공사(安牧創業投資管理(上海)有限公司)를 2억7900만원을 들여 설립하고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안목유한공사는 엠벤처투자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의 유망벤처기업의 발굴, 투자 및 조합운용 사업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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