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보위 애도 물결…GD부터 유아인까지

입력 2016-01-1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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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보위(사진=소니뮤직)
▲데이빗 보위(사진=소니뮤직)

데이빗 보위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연예인들도 SNS를 통해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각) 데이빗 보위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데이빗 보위가 10일, 가족이 보는 가운데 사망했다. 18개월의 암투병 끝 세상을 떠났다"라고 밝혔다.

빅뱅 탑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IP(rest in peace)"라는 글과 함께 데이빗 보위가 살아있을 때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올렸다. 지드래곤도 데이빗 보위의 사진과 함께 "Rest In Peace #Davidbowie"를 올리며 고인의 죽음에 애도의 뜻을 표현했다.

배우 유아인도 "내가 어디로 가는 줄 모르지만 지루해지지 않겠다는 것은 약속할 수 있다(I don't know where I'm going from here, but I promise it won't be boring) #DavidBowie RIP, Bowie"라고 데이빗 보위가 살아있을 때 한 발언과 함께 데이빗 보위의 사진을 올려 추모의 뜻을 전했다.

이 밖에도 원더걸스 유빈, 윤종신, 2AM 진운과 조권, 배우 박희본, 홍석천, 봉태규, 밴드 혁오의 오혁 등이 SNS를 통해 데이빗 보위에 대한 추모의 뜻을 밝혔다.

데이빗 보위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 지난 2000년, 뮤지션을 대상으로 한 앙케이트에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꼽힐 만큼 지대한 영향을 미친 가수다.

데위빗 보위는 18개월 동안의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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