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고예림 SNS)
경북 김천 하이패스 도로공사 배구단 소속 선수 고예림이 아이돌급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구선수 고예림은 177cm의 큰 키에 배구 여신이라 해도 이견이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외모와 몸매를 다 갖춘 고예림은 배구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V리그 공인 미녀’로 자리매김했다. 강릉여고 시절부터 큰 인기를 얻었던 고예림은 하얀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얼짱 신인'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고예림 선수가 소속된 도로공사 팀은 V리그 선두 현대건설을 완파했다. 고예림은 강력한 공격으로 역전 기회를 잡아 팀을 성공으로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