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데이빗 보위, 아들 심경 고백 “말하기 슬프지만…”

입력 2016-01-1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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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던칸 존스 트위터)
(사진=던칸 존스 트위터)

데이빗 보위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아들 던칸 존스가 심경을 전했다.

던칸 존스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매우 유감이다. 말하기 슬프지만 사실"이라고 밝혔다.

앞서 데이빗 보위 측은 이날 공식 SNS에 보위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던칸 존스는 아버지인 데이빗 보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어린시절 던칸 존스와 데이빗 보위의 모습이 담겨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데이빗 보위는 1970년대 득세했던 '글램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음악에 철학, 미학적 요소를 도입하는 '카운터 컬쳐' 장르를 이끈 인물이며, 데이빗 보위의 아들 던칸 존스는 영화 '소스코드', '워크래프트: 전설의 서막' 등을 연출한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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