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방송 캡쳐)
'100일의 아내' 유이가 과거 친언니와 막상막하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유이의 친언니 김유나 씨는 과거 방송된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에 출연했다.
이날 김유나 씨는 동생 성형설에 대해 "눈만 살짝 찝었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유이 못지 않은 털털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또한 김유나 씨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에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유이는 MBC 새 주말드라마 '100일의 아내' 출연을 조율 중에 있다.
'100일의 아내'는 남편을 잃은 시한부 인생 여자가 딸에게 보호자를 만들어주기 위해 한 남자와 계약을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인순이는 예쁘다' '결혼해주세요' '최고다 이순신' 등을 집필한 정유경 작가가 대본을 맡고, '로드 넘버원' '무신' '오만과 편견'을 연출한 김진민 PD가 연출한다.
방송은 오는 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