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부산시 10대 전략산업 선도기업 협약보증 시행

입력 2007-05-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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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은 부산시, 부산은행, 농협중앙회와 부산시 10대 전략산업 선도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이들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협약보증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가 선정한 10대 전략산업 선도기업에 대하여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함으로써 기업의 성장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기보는 이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에 소재한 성장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보증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보증요율 인하(최대 0.2%)와 기술력 우수기업에 대한 연대보증 입보대상자 완화 등의 보증우대조치를 적용한다.

현재 기보는 부산시 10대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532개 업체중 154개업체에 2116억원의 보증잔액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보증 시행으로 보증 수혜기업이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부산시 10대전략산업 선도기업이란 부산시가 선정한 항만물류, 기계부품소재, 관광컨벤션, 영상·IT 등 10대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으로서 산업별로 일정기준에 도달해 부산시로부터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중소기업을 말한다.

기보관계자는 “기보는 부산에 본점을 둔 기술금융 전문기관으로서 부산시가 선정한 10대 전략산업 선도기업 뿐만 아니라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부산지역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보증지원을 통해 부산지역 경제성장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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