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권노갑 탈당, 호남민심 반영된 것으로 받아들여"

입력 2016-01-12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12일 “지금 우리 당에서 일어나고 있는 탈당의 움직임들은 무척 아프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이날 당 대표실에서 진행된 삼성전자 최초의 고졸 출신 여성 임원인 양향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시 개발실 상무의 입당식에 참석, 권노갑 상임고문의 탈당 소식을 전해듣고 이같이 밝혔다.

문 대표는 “그러나 지금 새로운 영입들, 또 십만명에 가까운 온라인 입당자들은 우리 당의 새로운 희망”이라며 “우리 당을 지키고 있는 많은 당원 동지들과 함께 이 새로운 희망들을, 우리 당을 새로운 정당으로 만들어가는 동력으로 삼아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당은 계속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성취를 이뤄낸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있으며, 앞으로 계속 영입하겠다”며 “이번 총선은 불평등한 경제와 사회를 유지하려는 낡은 정치세력과 그것을 타파하려는 미래세력간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했다.

문 대표는 또 “불평등에 맞서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정당으로 나아가겠다”며 “젊고 유능한 새로운 정당으로 나아가겠다”고 피력했다.

문 대표는 양 상무 입당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권 상임고문의 탈당에 대해 “어쨌든 호남민심이 반영된 것으로 받아들이겠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삼성전자, ‘20만 전자’ 정조준⋯최고치 찍은 코스피 5700선 눈앞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25,000
    • +0.09%
    • 이더리움
    • 2,864,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36%
    • 리플
    • 2,074
    • -1.52%
    • 솔라나
    • 121,100
    • +0.33%
    • 에이다
    • 401
    • -1.23%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1.33%
    • 체인링크
    • 12,560
    • -1.26%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