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포스코 협력업체 비리 의혹' 이병석 의원 출석 통보

입력 2016-01-12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 그룹 협력업체의 사업수주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병석(64) 새누리당 의원이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이 의원에게 오는 15일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2차례에 걸쳐 소환통보를 했지만, 이 의원이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 검찰은 "이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내지 경제적 이익 혐의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이 이 의원을 주목하기 시작한 것은 조명수리업체인 '성광'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면서부터다. 이 업체 대표 한모 씨는 동지상고 출신으로 사업 수주와 관련해 이상득(81) 전 새누리당 의원 등 정치권 로비를 통해 특혜를 제공받았다는 내용으로 수사를 받았다. 이병석 의원 역시 동지상고 출신이다.

이 의원은 2009년 포스코의 신제강공장 건설 중단 사태를 해결하는 데 힘을 써 준 혐의도 받고 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사장 천시열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6]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4]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90,000
    • +9.18%
    • 이더리움
    • 3,080,000
    • +8.8%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6.89%
    • 리플
    • 2,195
    • +16.26%
    • 솔라나
    • 130,700
    • +14.35%
    • 에이다
    • 409
    • +10.84%
    • 트론
    • 408
    • +1.75%
    • 스텔라루멘
    • 242
    • +7.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18.77%
    • 체인링크
    • 13,250
    • +10.6%
    • 샌드박스
    • 130
    • +12.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