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이혼, 딸은 누가 키우나? "남편과 합의"

입력 2016-01-12 1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기영(사진=포츈엔터테인먼트)
▲박기영(사진=포츈엔터테인먼트)

박기영의 이혼소식과 함께 양육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기영은 12일 이혼 소식을 전했다. 박기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박기영이 지난달 이혼서류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현재 박기영은 이혼 조정기간이지만 이혼에 대해선 남편과 원만히 협의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딸의 양육권 역시 박기영이 갖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기영은 이혼 후에도 꾸준히 가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박기영은 2010년 변호사 남편과 결혼 후 5년여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박기영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052,000
    • -0.73%
    • 이더리움
    • 4,731,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4.71%
    • 리플
    • 2,051
    • +1.03%
    • 솔라나
    • 355,100
    • -0.11%
    • 에이다
    • 1,489
    • +6.66%
    • 이오스
    • 1,067
    • +2.99%
    • 트론
    • 296
    • +4.23%
    • 스텔라루멘
    • 719
    • +5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450
    • +3.56%
    • 체인링크
    • 24,330
    • +6.57%
    • 샌드박스
    • 609
    • +17.12%
* 24시간 변동률 기준